중국인 관광객 세대교체 흐름 시작
- gemtowise
- 2016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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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추세가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의 관광객 비율 증가 큰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자유여행이 패키지여행 선택 비율을 앞지른 것.
한편 중국인 관광객들을 통칭 하는 '유커' 이외에 젊은 중국인 관광객을 지칭하는 '버링하우' 란 개념이 대두하는 중이다. 중국의 1인 1자녀 정책때문에 '소황제'라고 불리는 이들은, 한국 관광시장의 핵심 소비자로 자리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71259&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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