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政府表示MERS疫情事实上已结束
韩国国务总理黄教安28日在政府办公大楼主持召开“中东呼吸综合征（MERS）对策会议”，宣布MERS疫情事实上已结束，接受集中管理的15家医院已全部解除隔离 且国内连续23天没有出现新增确诊患者，MERS隔离对象也全部解除隔离。民众可以安心回归日常生活。...
황총리,사실상 메르스 종식선언
정부는 28일 온 나라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끝났음을 선언했다. 정부의 이같은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은 지난 5월20일 첫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69일 만이다....
한국관광공사,'방한시장 회복 100일 작전' 사업을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타격을 입은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한시장 회복 100일 작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의료기관, 의료관광 유치업체 등과 공동으로 한국의료관광 할인 및 체험 이벤트 상품을 구성,...
韩中商定携手恢复中国游客赴韩旅游热潮
韩国文化体育观光部长官金钟德和中国国家旅游局局长李金早14日在北京会面，双方商定积极扩大韩中旅游领域的交流与合作。 根据协商，韩方将于本月20-21日向中国派遣由政治、艺术、学术、传媒和旅游领域人士组成的“韩中友好交流团”，规模达500人。...
한중, 관광교류 확대 협력 방안에 합의
한국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유커(遊客)관광'을 정상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중국당국도 이런 행보에 적극 가세키로 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14일 베이징에서...
메르스 진정되자 돌아오는 유커…관광객 ↑
관광 업계는 중국과 일본의 연휴가 있는 9월 이후로는 관광객 유치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부의 메르스 종식 선언이 있으면 외국인 관광객 수가 더욱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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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해외 의료관광객 최대 유치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해 5만6388명의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해 보건복지부 발표결과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객 유치와 관련해 강남구는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평가 1위를...
메르스 신규 확진자 나흘째 '0'명…추가 사망자도 없어 진정세 '뚜렷'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 환자가 나흘째 나오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도 늘지 않았다. 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182명이고 사망자도 33명으로 변동이 없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