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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들이 돌아왔다... 중추절 앞두고 '들썩'

  • gemtowise
  • 2015년 8월 25일
  • 1분 분량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눈에 띄게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롯데마트가 서울역점의 중국인 관광객 방문 동향을 살펴본 결과, 8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일 평균 방문객 수가 7월 동기 대비 2.7배(17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9~10월에는 중국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9/26), 국경절(10/1~7)을 앞두고 있어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곧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도 올해 국경절 기간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6만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508/dh201508251551241380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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